밴드 학회 PUNOS(뿌노스)
밴드
학회
뿌노스(Punos)의 이름은 사운드(sound)를 뒤집은 모양을 그대로 발음하여
만들었습
니다. 그 표기와 발음은
세르비아어
Ponos(자부심
)라는 단어와
유사합니다.
현재
뿌노스는
동유럽대 유일한 밴드학회로, 매년 세크어과의 최대행사인 세크로비전에서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뿌노스는
세크어과의 소리라는 뜻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 연주합니다.